기억창고

안녕하세요 벌써 12월초 겨울입니다 하.. 시간이 벌써 빠르게 12월이라니..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12월에는 그만큼 놀거리도 많고 즐길 곳도 많으니까요! 겨울 축제 하면 유명한 일본의 삿포로 눈축제 그.러.나 너무나 유명하다보니 지금부터 겨울 내내 삿포로로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비도 비싸고 호텔예약도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엔저면 뭐하나.. 그래서 저는 깔끔하게 포기.. 아무튼 그래서 해외로 못 간다면 눈을 돌려 국내로 가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이것 저것 찾아본 결과!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잃어버린 동심을 만날 수 있는 시간! 매일 밤,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동화 같은 세상은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누구나 불빛세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줄 아름다운 불빛야경이 준비되어 ..

아쉬아간다? 그게 뭐야??! 뭐 먹는 거야? 지금 장난하는 거지? 그런게 있어? 진짜 웃긴다 아쉬아간닼ㅋㅋㅋ 아시아간다도 아니고 가긴 뭘 가? ㅋㅋㅋㅋㅋㅋ ...?? 그게 대체 뭔데? 너만 웃지말고 알려달라고!! 아니 뭐라고? 이게 왜 있어???? 근데 진짜 먹는 거였네.... 아쉬아간다는 인도에서 면역력증가, 항산화,노화방지,자양강장, 수면부족,기억력향상 등 여러효능을 보이는 약재입니다 또한 생긴것도 비슷해서 인도에서는 인도의 인삼이라고 불리우는 약재라고합니다 또한 뿌리뿐만이 아니고 식물의 모든 부분을 약재로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아주 알뜰한 만병통치약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 그럼 이 약재를 어떻게 먹어야 하나 궁금하실텐데 보통 추출물을 통해서 먹는게 대부분이지만 우리가 인삼을 그냥 먹듯 있는 그대로를..

시간이 참 빠르네요 엊그제가 1월 같은데 벌써 2024년 까지 얼마 남지가 않았습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우리 바쁜 현대인들 눈꼬 틀 새 없이 바쁜 나날을 이어나가는 우리 모두에게 존경을 표하며 지나갈 2023년을 대신해 곧 다가울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 우리의 운을 확인 해 볼까요? 그전에 토정비결이 뭐냐? 라고 의문을 가지실 수 있는 데요 토정비결이란 쉽게 생각해서 조선시대에서 널리 쓰인 운세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널리 쓰이고 심지어 검정고무신 시대인 1970년대 까지 널리 알려진 것을 보면 그만큼 근본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무튼 토정비결을 볼 수 있는 무료 사이트를 찾았거든요 포스텔러 이벤트 (forceteller.com) 운명이 궁금할 땐 천기N..

장군!!! 장군~ 맞습니다! 어릴때 보던 개그프로그램이 생각나서 개그좀 해봤는데 어떠세요? 옛날 추억좀 떠오르셨나요? 그만큼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살아있는 것들 중 옛것들을 요즘 mz들은 '근본'이라고 부르는 데요 딱 그런 근본의 맛집을 찾게 되서 소개드리려고 해요 그거 아세요?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3/02/11/A2TN74YCING2TEGBTZ5UKCVPPA/ 공사장 카페, 흉가 캠핑… 그들은 왜 흉하고 불편한 것에 빠졌나 공사장 카페, 흉가 캠핑 그들은 왜 흉하고 불편한 것에 빠졌나 아무튼, 주말 낡을수록 힙하다 버려진 것에 끌리는 Z세대 www.chosun.com 요즘 mz들은 세월이 지난 듯 하거나 이렇게 특색있는 장소에 안 갈거 같..

제가 방문해야 할 일이 생겨 가양역에 가야해요. 그런데 실수로 깜빡해서 잠들어 버렸어요...ㅜㅜ 정말 화가 나네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많으시죠? 분명히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고 조금 졸려서 한, 두 정거장을 지나친 기억이에요. 오우, 다시 생각하니까 화가 나네요! 아무튼 그렇게 양천향교역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보통은 바로 맞은편 계단으로 가서 가양쪽으로 가는 열차를 타야하지만, 오늘은 괜히 책에서 본 것처럼 다른 길로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양천향교를 방문해봤어요. 여러 곳을 둘러보았지만 시간이 제한되어 모든 곳을 방문하지 못했어요. 그 중에서도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브레드더밀입니다! 사진은 업체 사진으로 대체할게요. 저는 손재주가 별로라서 사진을 찍지 못하거든요^^; 맛있게 생겼죠? 보면서도 놀랐고..

제가 볼일이 있어 가양역에 와야하는데 근데 글쎄 바보같이 제가 깜빡 잠들어 버렸어여 ...ㅜㅜ 에휴 정신 안 차라지? ㅡㅡ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 많으시죠? 분명 아직 남았네? 하고 좀 잠들었더니 갑자기 여기가 어디지? 싶어서 한,두정거장 지난 기억이요 오우 전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열받네요!! 아무튼 그렇게 가양역이 아닌 양천향교 역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원래 같았으면 얼른 맞은편 계단으로 가서 가양쪽으로 가는 열차를 타겠지만 오늘은 괜히 책에서 본 것처럼 색다른 길로 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양천향교를 가봤어요 여러곳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일정이 있기에 갔어야 해서 다 둘러보진 못했는데 그 중에 여길 발견했어요 브레드더밀!! 사진은 업체사진으로 대체할게요 제가 완전 똥손인지라^^: 어때요 맛있게 생겼죠?..